여교사1 여교사 사는 관사에 불쑥 들어간 행정실장은 잘못이 별로 없다 전라남도 완도의 한 중학교 남성 행정실장이 여성 교원이 생활하는 관사에 무단침입했다고 알려진 사건에 대하여 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news.v.daum.net/v/20201127074705246 여교사 사는 관사에 행정실장이 불쑥?..완도 모 중학교 '공방' (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의 한 중학교 관사의 여교사 방에 행정실장이 마스터키를 열고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다. 행정실장은 공사를 위한 사전 공지 후 방문이었다고 주장한 반면, news.v.daum.net 사건 개요는 이렇다. 중학교 신축 관사의 인터넷 설치를 하기 위해서 행정실장이 사전에 관사를 이용하는 교직원들에게 인터넷 설치 공사 사실을 공지했다. 이후 18일 오후 1시 20분경 인터넷 업체 사람들과 관사를 .. 2020.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