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의 골격만 살린 아이템
가격은 미화 1,095달러
아방가르드한 스타일의 대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가 독특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스켈레톤 셸 셔츠(Skeleton Shell Shirt)’라는 이름의 아이템인데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셔츠에서 소재가 이어지는 부분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제거했다. 어두운 컬러의 티셔츠 위에 입으면 옷의 특징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물론 보통 셔츠와 같이 맨 몸에 입는 것은 생각을 해 봐야 하겠지만 용기를 갖고 입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현재 해외에서 지정된 리테일러 스토어에서 미화 1,095 달러에 만날 수 있다.
에디터 : 김도연 / 참고자료 : 하이스노바이어티
사진출처: 무신사(http://www.musinsa.com/?m=news&bid=news&uid=23910)
'나를 위한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호사 강연재, 대통령에 '곰', '재기해' 표현 아주 귀엽다 (0) | 2018.07.10 |
---|---|
내 가족이 죽었는데 '개값' 50만원? (2) | 2018.07.08 |
혜화역 남혐 시위 (0) | 2018.07.08 |
김어준이 만난 여자 - 김부선 (2) | 2018.07.05 |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 영장 기각 (0) | 2018.07.05 |
월드컵 대표팀에 날계란 던진 (0) | 2018.06.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