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실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의 후회를 조금은 줄일 수 있었을지 모른다. 결국,
<그때>의 인간처럼 무능한 인간은 없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p.217-
'나를 위한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와 인사할 때 올바른 방법 (0) | 2019.10.16 |
---|---|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0) | 2019.04.19 |
자폐 특징 네 가지 범주 요약 (0) | 2019.04.19 |
바로, 사랑이지 (0) | 2019.02.26 |
빛을 발하는 인간은 언제나 아름다워 (0) | 2019.02.26 |
현재에 머무르는 것은 짐승의 삶으로의 추락이다 (0) | 2018.06.22 |
댓글